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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중국요리를 주문할 때 탕수육은 거의 빠지지 않는 메뉴 중 하나예요. 양이 넉넉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아요. 최근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탕수육도 등장하고 있어요. 찹쌀탕수육은 일반 탕수육보다 더욱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찹쌀가루를 사용해 튀김옷을 만들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쫀득한 특징이 있어요. 또한 매운 소스를 더한 매운 탕수육이나 과일 향을 강조한 스타일도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일부 식당에서는 레몬이나 유자 소스를 활용해 상큼한 풍미를 더하기도 해요. 탕수육은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음식이에요. 물론 중국집에서 사용하는 강한 화력과 큰 튀김솥을 그대로 재현하기는 어렵지만 재료와 조리법만 잘 지키면 맛있는 탕수육을 완성할 수 있어요. 집에서 만들면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채소를 많이 넣거나 소스의 단맛을 줄이는 등 취향에 맞게 변형할 수 있어요. 탕수육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점이 있어요. 먼저 고기의 물기를 잘 제거해야 해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튀길 때 기름이 튀고 튀김옷도 잘 붙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기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온도가 자주 변하면 튀김 상태가 고르지 않게 될 수 있어요. 소스를 너무 일찍 부으면 튀김이 금방 눅눅해질 수 있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부어주는 것이 좋아요. 만약 바삭함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소스를 따로 담아 찍어 먹는 방법이 좋아요.
